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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P 사업단·다차원유전체연구소, 「제15회 기초과학 대중강연」 개최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김효진 박사 초청 … AI 접목 신약 개발 동향 및 진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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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4-2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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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4월 20일(월) 춘천캠퍼스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영국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소속 김효진 박사를 초청해 「제15회 기초과학 대중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강원대학교 지-램프(G-LAMP) 사업단과 다차원유전체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의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최신 신약 개발 동향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효진 박사는 신약 개발 전주기에서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종 약물 도출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가 도입한 자동화 실험실의 운영 현황을 소개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최신 신약 개발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김효진 박사는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거나 진로를 탐색 중인 학생과 대중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 연구 개발의 차이점을 상세히 전달했으며, 제약·바이오 분야 진출을 위해 갖추어야 할 필수 소양과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종민 다차원유전체연구소장은 “이번 강연은 기초과학부터 상용화까지 신약 개발의 모든 단계를 경험한 다국적 제약사 전문가와의 만남이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라며 “미래 과학 인재들이 기초과학의 중요성과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기초과학 연구 동향을 쉽고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